-2024년 2월 22일 전기 법무대학원 석사과정 30기

[사진: 동국대 법무대학원(원장: 임규철교수) 교수진과 신입생, 학생회가 참여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국대 법무대학원(원장: 임규철교수) 교수진과 신입생, 학생회가 참여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이 지난 2024년 2월 22일, 2024년 석사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법률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어 이번에 30기 신입생을 모집하기에 이르렀다.

[사진: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임규철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임규철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과정은 ▲탐정법무(PIA) ▲손해사정법무▲자산관리법무▲행정법무▲문화·뷰티산업법무▲정보·기술법무▲지식재산법무▲법률실무 전공이다.

 이날, 석사과정 신입생은 정책관련자, 경찰, 부동산전문가,손해사정전문가,뷰티산업전문가,행정전문가등이 각계에서 지원하여 선발된 20여명이 참석하여, 3월부터 진행되는 학사일정과 수강신청 그리고 학사일정 관리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 동국대 법무대학원장 임규철교수가 30기 학생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동국대 법무대학원장 임규철교수가 30기 학생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동국대 법무대학원은 지난해 경찰인재개발원과 치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치안 정책 관련 학술 연구와 자문 지원 협력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특히, 최근에 각종 도시정비사업에 관련한 법무정책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도시정비 법무정책 최고위과정을 신설하고, 도시정비법학회 및 도시정비법무정책포럼을 개최하는 등 최근 도시정비에 관한 정책전문가 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우수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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