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에서는 오는 4월 18일(월) 『하우 투 딴짓』 조재형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우 투 딴짓』 조재형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서는 똑같은 일상에 지쳤거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나의 결핍 발견하기’, ‘딴짓(자기계발) 경험’, ‘경험의 연결’, ‘딴짓을 통해 찾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행복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팁을 주고, 작가님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준비했다.

 

조재형 작가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콘텐츠 기획 및 제작팀장 및 파이낸셜 뉴스 기자로 활동했다. 유튜버, 기자, PD 등 다양한 직업을 바탕으로 『하우 투 딴짓』, 『PD 어떻게 되었을까?』,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떻게 되었을까?』, 『기자 어떻게 되었을까?』 4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고 진로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하우 투 딴짓』 조재형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4월 18일 월요일 오후 7시에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 ‘ZOOM’을 통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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