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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레베카’ 첫 공연부터 객석 점유율 100% 기록하다.
박지선 기자  |  matilda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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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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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레베카' 포스터

뮤지컬 ‘레베카’가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뮤지컬 ‘레베카’는 2021년 11월 16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3개월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레베카는 지난 16일 오후 7시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여섯 번째 시즌의 첫 공연을 올렸다. 이날 공연은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했다.

레베카 첫 공연은 주제곡이자 ‘댄버스 부인’과 ‘나(I)’의 듀엣 넘버 ‘레베카’와 함께 ‘영원한 생명’, ‘하루 또 하루’, ‘행복을 병 속에 담는 법’ 등 넘버들의 향연이 이어졌다. 첫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서스펜스와 전율, 카타르시스 등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총괄 프로듀서인 엄홍현 대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최정예 배우들과 함께 하는 최고의 작품 레베카를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퀄리티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레베카로 관객분들이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작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했다. 관람평 역시 9.8점(10점 만점)으로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레베카는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적도 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막심’, ‘댄버스 부인’, ‘나(I)’ 등의 캐릭터마다 팬덤이 형성돼 있는 만큼, 캐스팅은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여섯 번째 시즌에는 ‘막심’ 역엔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를, ‘댄버스 부인’ 역엔 신영숙과 옥주현, ‘나(I)’ 역엔 임혜영과 박지연, 이지혜, ‘잭 파벨’ 역엔 최민철과 이창용, ‘반 호퍼 부인’ 역엔 김지선과 한유란, ‘베아트리체’ 역엔 류수화와 김경선, ‘가일즈’ 역엔 문성혁, ‘프랭크 크롤리’ 역엔 변희상, 임정모, ‘벤’ 역엔 김지욱, ‘줄리앙 대령’ 역엔 김용수와 김현웅 등을 캐스팅하며 21명의 주·조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박지선 기자  matilda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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