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즈
뉴스문화·교육
강남구립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도서관에 가면 장(醬)서도 있고 장(醬)꽃도 있고’ 성료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남구립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0일 ‘도서관에 가면 장(醬)서도 있고 장(醬)꽃도 있고’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생활문화시설 활성화 지원 사업인 「도서관에 가면, OO도 있고」에 선정되어 8~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작가·한의사의 식문화인문학▲한식 된장소스 만들기 비대면 강연을 시작으로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마당에서 대면으로 진행한 ▲전통 병과(강정) 만들기▲전통매듭 책갈피 만들기▲전통 한복 방향제 만들기 체험▲전통극 뮤지컬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공연▲천연염색 체험 등을 통해 시민의 생활 문화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의 독서문화에 도움이 되고 삶에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

 

체험뿐만 아니라 ‘책 속으로 풍덩’ 등 체험 주제와 관련된 도서 전시를 통해 도서 선택에 대한 어려움 해결과 책·도서관에 대한 친근감 형성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도서관과 협약 체결한 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바른먹거리학교와 조숙자 장 명인이 협력하여 진행한 전통 발효 음식 고추장 담그기 행사와 우리집 밥상을 소재로 한 글쓰기 공모전에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로 호응이 가장 뜨거웠다. 글쓰기 공모전은 총 32편의 작품이 선정되어 ‘우리집 밥상’ 작품집으로 발간되었으며 행사 마지막 날 고추장과 함께 배부되었다.

또한, 고추장 담그기 등 관련 행사 소개 영상 4편을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여 도서관 접근이 취약한 시민을 비롯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윤경희관장은 “이번 사업으로 책을 읽고 공부하는 도서관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문화 중심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호 기자  mbtimkt@empal.com

<저작권자 © 뉴스라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지역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언주로30길 13, 2201호(도곡동, 대림아크로빌, 대림아크로텔)  |  제호 : 뉴스라이즈  |  대표전화 : 02-2124-0666  |  팩스 : 02-3394-58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152  |  발행일자 : 2010년 11월 26일  |  등록일자 : 2011년 2월21일  |  발행인 : 서재호  |  편집인 : 서재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재호
Copyright © 2011 뉴스라이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newsri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