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즈
뉴스연예·스포츠
‘주니오 극장골’ 울산현대, 고베 꺾고 ACL 결승 진출연장전 혈투 끝에 결승 진출 아시아 왕좌 노린다
원승연 기자  |  wellokitt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주니오 /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이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빗셀고베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연장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2012년 무패 우승 이후 8년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울산은 후반 7분 야마구치 호타루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후반 30분에는 사사키 다이주에게 추가골을 내주는 듯 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36분 울산현대의 비욘존슨이 극적으로 동점골에 성공하며 연장전으로 진입했다. 연장 후반 14분 상대 골키퍼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주니오가 직접 득점에 성공해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현대는 조별에선 6경기와 16강, 8강, 준결승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울산현대는 오는 19일 서아시아 지역 페르세폴리스(이란)와 결승을 치른다. K리그는 2016년 전북현대의 우승 이후 4년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울산현대의 김도훈 감독은 “결승전은 내가 우리 선수들과 할 수 있는 마지막 경기다.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고 싶다.”며 우승의 의지를 드러냈다. 결승은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알 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원승연 기자  wellokitty@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라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승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지역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공감채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308호(성수동1가)  |  제호 : 뉴스라이즈  |  대표전화 : 02-2124-0666  |  팩스 : 02-3394-58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152  |  발행일자 : 2010년 11월 26일  |  등록일자 : 2011년 2월21일  |  발행인 : 서재호  |  편집인 : 서재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재호
Copyright © 2011 뉴스라이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newsri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