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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셀바이오 ‘NOVO-NK’세포치료제 COVID-19 바이러스 사멸효과, 서울대 의대&고대 약대에서 확인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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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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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노보셀바이오(www.novocellbio.com)는 자가 자연살해세포(Autologous Natural Killer cell) 치료제인 ‘NOVO-NK’로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의 각각의 실험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인 돼지 유행성 설사증 바이러스(Porcine epidemic diarrhea virus: PEDV)와 사람유래 COVID-19 바이러스를 사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NK세포 기반의 면역세포치료제가 항암효과와 바이러스 세균 등의 사멸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있었지만,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한 살상력 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한 것은 세계 최초의 일이다.

COVID-19바이러스(SARS-CoV-2)를 감염시킨 원숭이 신장세포(VeroE6 cell)를 이용한 각각의 실험에서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NOVO-NK’세포치료제가 COVID-19 바이러스를 제거하였고 24시간 이후 완전히 사멸된 것을 확인하였다.

노보셀바이오와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마산병원과 COVID-19 사멸효과에 대한 ‘NOVO-NK’의 기전에 대해 추가 연구 중에 있다.

NK 세포는 암, 바이러스, 세균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여 빠른 면역반응을 나타내는 우리 몸에 존재하는 면역세포 중 하나로 암과 바이러스의 발생과 증식, 전이,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NOVO-NK’는 바이러스나 암을 제거하기도 하지만 환자의 면역력을 상승시켜 바이러스 변이에 따른 재감염의 위험도 줄여줄 수 있다.

지난해, 노보셀바이오는 폐암 동물모델을 이용해 ‘NOVO-NK’의 항종양 효능을 평가한 결과, NOVO-NK 단독 투여 시 30-40%의 종양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표준 항암치료제(Cetuximab)와 병용 시 65 ~ 70%로 높은 종양 억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병용시험에 사용한 Cetuximab은 암 세포 표면에 상피세포 증식 인자 수용체(EGFR)에 결합하여 세포 분열에 중요한 경로를 차단하여 암 세포의 증식을 저해하는 효과를 나타내는데, Cetuximab이 암 세포 표면에 발현되어 있는 EGFR에 결합하고 NK 세포가 다시 Cetuximab에 결합하면서 강력한 항체의존 세포매개세포독성(ADCC) 작용을 하여 암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이러한 ADCC 작용은 항암치료에 있어 NK세포의 큰 장점 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노보셀바이오는 폐암을 적응증으로 한 NK세포치료제 ‘NOVO-NK’에 대해 임상 1상을 준비 중에 있다.

‘NOVO-NK’는 환자의 소량 혈액으로 NK 세포를 분리해 고활성, 증식 배양한 안전한 면역세포치료제로 환자 본인의 면역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치료제의 단점과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 암이나 바이러스 치료방법과 병용이 가능한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항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바이러스치료제 개발할 예정이며, 해외 유수기업으로의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다.

 

서재호 기자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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