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즈
뉴스사회
부족한 일손의 택배업계, 외국인 근로자를 희망
임수연 기자  |  soolove9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택배회사 물류 센터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분류 작업의 경우는 기계가   있지만 상하차 작업은 물건을 싣고 내려야 하기 때문에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하지만 상하차 업무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매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천의  택배 물류센터에서는 하루 평균 14시간 200명의 근로자가  70만개의 물류를 처리한다일주일의 고정 인력이 매우 적어 당일에 인력을 보충해야 하며 일의 강도가 높다 보니 사람을 구하는 것은 하늘에  따기 수준이다또한 물류가 많은 날에는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작업속도가 느려져 추가 근무를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물류센터 관리자는 “일의 강도가 높고 하루 14시간 그리고 추가로 근무를 하니까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방학에는 대학생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은 날에는 사람이 너무 부족해요.” 라고 말했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안전의 보장이 없어 내국인 근로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택배 업계 관리자 임모씨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적으니까 외국인들이라도 추가로 채용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며 외국인 근로자라도 추가로 채용할  있게 해달라며 의견을 표하고 있다. ‘특례고용허가제 허용 업종  요건 합리화 방안 연구 중간보고서’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체 5  1곳이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조사의 응답 업체는 66.7% 내국인을 채용하고 싶으나 구직자를 구할  없고 외국인 근로자 추가 채용이 필요하고 답했다이렇게 외국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 해달라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핵심적 이유는 내국인 근로자의 부족으로 인해 낮은 임금으로 인력을 충족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점이 발생한다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게 되면 임금이 낮은 임금의 외국인들을 희망하게 되고 업종 전체의 임금이 낮아질 우려가 있다그렇게 되면 내국인 근로자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고 외국인 근로자의 대다수가 불법취업이나 불법체류이기 때문에 고용주들도  사실을 알면서 채용을 하기 때문에 부당한 이익을 취할  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할 것이 아니라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올 우려가 있다.

 

임수연기자 soolove98@naver.com

임수연 기자  soolove98@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라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지역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공감채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308호(성수동1가)  |  제호 : 뉴스라이즈  |  대표전화 : 02-2124-0666  |  팩스 : 02-3394-58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152  |  발행일자 : 2010년 11월 26일  |  등록일자 : 2011년 2월21일  |  발행인 : 서재호  |  편집인 : 서재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재호
Copyright © 2011 뉴스라이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newsri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