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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즐기는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 열려'유권자가 만드는 정치, 유권자가 즐기는 정치' 2019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 개최
용미연 기자  |  me248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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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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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유권자가 만드는 정치, 유권자가 즐기는 정치’라는 슬로건으로 2019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 선거연수원에서 올해 2회째로 자발적으로 25,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 행사는 유권자와 정치인이 참여하는 축제로 유권자 중심의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청년들이 직접 법안을 만들고 국회의원에게 제안하는 ‘대학생 법안 공청회’와 선거·정치 참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연하는 ‘2019 정치스타트업대전’, 선거보도 기사 작성과 리포터를 체험해보는 ‘선거보도 함께 읽고, 뉴스 앵커도 되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유권자 플래시몹과 개막 축하 공연도 진행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은 "지난해 (정치페스티벌에) 비해 유권자 단체와 프로그램이 60% 이상 증가했다“며 ”우리 유권자는 선거와 정치에 대해 함게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고 오랫동안 갈망해왔다는 걸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박주민 국회의원은 "이번에 마련된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은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재고하고 국민들이 가지고 계신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며 이번 페스티벌을 개최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진행하는 캘리그라피 부스와 청소년들이 진행하는 정치라디오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진행되었다. 다양한 체험부를 통해 남녀노소 불만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축제에 참여한 류 모양(21)은 “정치가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지는데 체험도 그렇고 밝은 분위기 덕분에 정치에 대해 쉽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총선은 불과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는 '의무'이며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정치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유권자들이 정치를 다시 한번 실감했으면 바래본다.

 

용미연 기자  me248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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