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즈
뉴스정치·행정
10월 3일 광화문서 ‘조국파면’ 집회 열려
류희연 기자  |  rhy083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개천절인 3일 오후 1시경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시민단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광화문, 서울역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 황교안 대표를 보기위해 모인 시민들

 이날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여러 시민 단체와 자유 한국 당원을 포함해 약 200만명의 인원이 집회에 참여했다.

 그날의 열기는 대단했다. 워낙 인파가 많아 휴대폰 신호까지 터지지않을 정도였다.

 집회 참여 연령대는 대부분 5-60대 였지만, 10대들도 있었다. 이들은 ‘조국파면 문재인아웃’ , ‘조국 문재인 이건아니다’ , ‘강남양파 조국파면’ 등 각각의 피켓과 태극기를 든 채 ‘문재인 퇴진’과 ‘조국 구속’을 외치며 행진해 나아갔다.

 참여 인원이 많다 보니 질서도 잘 지켜지지 않았고, 대부분의 피켓은 바닥에 버려져 있었다.

 이날 황교안 대표가 나오자마자 사람들은 모두 ‘황교안’을 외치며 환호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 장관을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 "저런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게 제정신인가. 저런 대통령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그 중 가족들과 군산에서 올라온 A씨(50)는 “문재인은 퇴진해야 한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조국과 문재인 둘 다 나가야 한다.”라며 소리쳤다.

 이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집회 후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며 마무리되었다.

류희연 기자  rhy083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라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지역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공감채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308호(성수동1가)  |  제호 : 뉴스라이즈  |  대표전화 : 02-2124-0666  |  팩스 : 02-3394-58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152  |  발행일자 : 2010년 11월 26일  |  등록일자 : 2011년 2월21일  |  발행인 : 서재호  |  편집인 : 서재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재호
Copyright © 2011 뉴스라이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newsri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