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교육과학관” 2019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추워지는 날씨 놀이터에서 놀지도 못하고 방에 들어가 핸드폰 게임만 하는 자녀를 볼때면, 말론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생긴다. 속이 터진다? 라고 해야 할까? 아이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끈기가 부족해지는 이유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유혹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발달한다고 해서 교육환경이 열악해지거나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깊이 있는 탐구와 협동심을 갖도록 하는 학습관이 몸에 밴 아이들에서 교육 방법의 힌트를 얻어야 하지 않을까 ?

 

어느 대학교 어느 과로 가는지가 중요한 교육 속에서 초등학교시기에 방향성을 심어주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면 그 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특히 실험을 통해 과학을 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코칭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방학 " 누구보다 알차고 실속있게 보내기

 

한생연이 만든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이사장 정구민 박사)‘은 융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시 종로구 한생연 본원에 ”융합교육과학관“을 설립하여 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 했다.

한생연 교육 프로그램의 특별함은 교육 철학에서 나온다. 과학을 입시 위주가 아닌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성, 문제 해결능력에 바탕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교육하고 있다. 특히 과학의 모든 분야(물리,화학,지구과학,인체,동물,생물 등)를 다양한 실험기기들을 활용하여 여러 과학적 현상을 공부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겨울 방학을 실험교육의 선두주자인 한생연과 함께해 보는 것이 어떨까?

 

문의전화: 070-7605-5200

홈페이지: http://www.hl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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