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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비뇨기과 추천] 곤지름 진단의 필수검사 - HPV 유전자검사에 대해 알아보자!- 연세 에스 비뇨기과 변상권 원장 컬럼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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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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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 (Human Papilloma Virus, HPV)라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HPV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서 전염이 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피부접촉에 의해서도 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잠복기도 3-6개월 정도로 다양하기 때문에 부적절한 성관계나 의심이 가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샤워할 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곤지름의 경우는 치료받지 않고 방치하면 숫자나 크기가 커질 수 있고 음경암, 항문암, 구강암 그리고 여성의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곤지름이 생겼다면 부부나 연인이 함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고 동반된 다른 성관련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HPV는 감염이 되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성관계를 통해 상대방으로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 HPV는 자연적으로 소멸되지 않고 악성종양으로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HPV의 종류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HPV 유전자검사는 리얼타임 유전자검사이기 때문에 28종의 HPV종류를 정확하게 발견할 뿐만 아니라 감염량까지 +, ++, +++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추적 관찰에 필요한 유전자형, 감염량, 중복감염 여부까지 알 수 있습니다.

   
 

 

HPV 유전자검사는 미세조직을 채취할 수 있게 고안된 브러쉬를 이용하여 성기, 음낭, 요도입구, 귀두 등을 꼼꼼히 긁어 나온 조직을 전용 용기에 담아 진료협약을 맺은 검사 기관에 보내면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용적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증상이 없어도 곤지름감염 여부를 빨리 알 수 있고 특히 고위험군, 저위험군의 종류까지 확인이 가능하여 관리나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서재호 기자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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