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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크리에이티브 축제, ‘부산국제광고제’ 8월 22~24일 개최’
최현민 기자  |  sportmk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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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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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이자 국내 유일의 광고제인 2019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8월 22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에서 출품된 광고의 수는 2만여 개로,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트렌드, 각 나라의 독창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다.
 
'2019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올해 테마는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정했다.
 
최근 마케팅 뿐만 아니라 미디어 분야의 가장 큰 화두는 '1인 미디어'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갈수록 커져가는 1인 미디어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새롭게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에서는 인기 방송인이자 크리에이터인 유병재를 비롯해 자도르, 백수골방, 예랑가랑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강연과 함께 미디어 전문가들의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크리에이터 체험존’에서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스튜디오와 방송 장비를 통해 직접 1인 방송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틱톡 체험존’에서는 인기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60개국의 광고를 볼 수 있다. 총 30개 카테고리에서 2만634편이 출품됐다. 이로써 3년 연속 2만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칸느(Cannes Lions), 원쇼(One Show), 디앤에이디(D&AD)와 함께 세계적인 광고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달 세계 각국의 전문 광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811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전시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행사장에서 전시 도슨트가 진행되며, 행사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다양한 광고 작품을 손쉽게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예년 보다 일반 시민들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컨퍼런스 프로그램들이 한층 강화돼 다양한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일반인들에게 열려있는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일룸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 소개 및 박칼린 감독의 창작 강연 강의 등과 함께 아이디엇, 임팩트 비비디오, 이노션월드와이드, 티비더블유에이코리아가 참여하는 잡 멘토링도 진행된다. 대중적인 강연으로 광고업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도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마케팅 및 광고, 테크놀로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키노트, 메인스테이지, 오픈스테이지, 비디오스테이지 등 총 60여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키노트 스피치는 22일 라인(LINE)의 시니치로 무로야마, 23일 틱톡 애드즈(Tik Tok Ads)의 스티븐 장, 24일 레고(LEGO)의 마이클 에베센이 연사로 나서 각각 플랫폼의 미래,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 놀이의 영향력 등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업계 전문가 대상 컨퍼런스인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라리가' '노키아' '트위터' '로레알 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의 현직 마케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일반인들에게 열려있는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일룸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소개하고, 박칼린 감독의 창작 강연 강의도 열린다.
 
올해 광고제에서는 환경보호를 테마로 한 세계공익광고특별전인 “Please, Save My Earth"가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 경각심을 고취하고 공감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캄보디아, 중국 등 12개국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심각한 환경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인도의 공익 광고가 다수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부산광역시 환경 캠페인 ‘2501년, 진품명품’을 만날 수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500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TV쇼에 골동품으로 등장한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플라스틱의 사용의 문제성에 대한 화두를 다룬다. 이외에도 독창적이고 감동적인 크리에이티브로 환경보호를 다룬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12회째를 맞아 비디오스타즈를 새롭게 선보이고 세계공익광고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3년 연속 2만 편 이상의 작품 출품으로 규모면에서 세계 유명 광고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위상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적인 행사에 걸맞게 부산을 방문하는 심사위원 및 연사의 이동을 위해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공식 딜러 코오롱모터스는 ‘MINI 클럽맨’, ‘MINI 컨트리맨’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부산국제광고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참고하면 된다.

최현민 기자  sportmk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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