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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대치도서관, ‘2019 길 위의 인문학 – 근대를 열어 현대와 미래를 보다’ 2차 참여자 모집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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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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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대치도서관(관장 유순덕)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근대의 시대상을 역사적 · 철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기 위해 기획한 2019 길 위의 인문학 ‘근대를 열어 현대와 미래를 보다 - 중국철학의 특징과 동양문화’ 2차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1차 강좌 ‘맥락으로 읽는 근현대 동,서양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진행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후속모임 역사대토론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차 강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는 10회차 강연으로, 유가철학, 도가철학, 묵자, 한비자, 주자학 등 중국철학의 전반적 특징과 동양문화를 두루 살펴 현시대 적용방안과 미래에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강연은 북경대학교에서 근대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연도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를 전문강사로 초빙,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시키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전화 및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치도서관(02-565-6666)으로 문의하거나 대치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dchlib/)를 참조하면 된다.

서재호 기자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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