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즈
오피니언칼럼·기고
[대구 비뇨기과 추천] 비뇨의학과전문의가 추천하는 전립선에 좋은 음식- 연세 에스 비뇨기과 변상권 원장 컬럼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립선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실제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신체기관으로 방광아래에 위치해 있고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정액의 30프로를 만든다. 이 성분에는 정자의 영양분을 공급하고 항균작용으로 정자를 보호하기 때문에 임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립선은 아주 중요한 장기라 할수 있다.

 

전립선에서 흔히 생기는 질환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이 있다. 전립선내로 소변이나 정액이 지나가기 때문에 이런 질환이 생기면 배뇨증상이나 성기능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단 증상이 생기면 빨리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은 다른 장기와는 다르게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커지게 되고 전립선암의 경우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40세 넘어서는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런 여러 가지 전립선관련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

 

토마토

비타민의 보고라 할 만큼 좋은 식품으로 고혈압, 당뇨 등 식이요법에도 많이 쓰였는데 토마토가 가진 붉은 천연색소 속에 포함되어 있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전립선암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수박

소변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라이코펜 성분도 많아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로 사포닌, 이소플라본과 같은 항암물질이 들어있어서 전립선암 예방에 좋다.

 

마늘

알리신이라는 항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해서 전립선염에 효과가 좋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및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립선암 예방에도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알려져 있고 특히 아연 성분이 높아 정자의 활동성과 생성을 높이고 항균작용이 있어 전립선염이나 비대증에 효과적이다. 그 외에 아르기닌, 글리코겐도 풍부하여 남성호로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발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남성건강에 필수적이라 하겠다. 

서재호 기자  mbtimkt@empal.com

<저작권자 © 뉴스라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지역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공감채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308호(성수동1가)  |  제호 : 뉴스라이즈  |  대표전화 : 02-2124-0666  |  팩스 : 02-3394-58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152  |  발행일자 : 2010년 11월 26일  |  등록일자 : 2011년 2월21일  |  발행인 : 서재호  |  편집인 : 서재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재호
Copyright © 2011 뉴스라이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newsri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