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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사고자 가족의 현지 체류비 모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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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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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참좋은여행사 전무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참좋은여행사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5.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참좋은여행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 이후 수습대책으로 사고자 가족들의 현지 체류비를 전면 지원키로 했다.


이상무 참좋은여행 전무이사는 30일 오후 6시 사고 관련 4번째 브리핑을 열어 "항공권을 비롯해 숙식 및 교통비 등 사고자 가족들에 대한 제반 편의를 차질 없이 제공할 것"이라며 "출국을 원하는 가족은 항공편이 마련되는 대로 출국을 돕겠다"고 밝혔다.

참좋은여행에 따르면 회사 직원은 대표이사와 부사장을 포함해 총 23명이 국내에서 현지로 파견된다.

우선 이날 오후 1시 임직원 14명이 현지로 출발했다. 이들은 현지시간 오후 7시40분경 부다페스트에 도착 후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출국을 희망하는 사고자 가족들은 총 38명이며, 이날 야간 및 내일 중으로 4차례로 나눠 현지로 출발한다.

이 전무이사는 "내일은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협조로 항공편을 확보하고 있다"며 "사고자 가족들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부다페스트로 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탑승객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상무 전무이사는 "구명조끼는 실내에 있을 경우 탈출의 안전을 위해 입지 않고 갑판으로 올라갔을 때만 입게 돼 있다"며 "실내에 있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을 것이라 추정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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