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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예당, 노보셀바이오와의 투자계약 후속 조치 6월 부터 본격 가시화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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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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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면역세포를 이용한 자가면역 세포치료제 연구ㆍ개발회사 노보셀바이오(대표 김선모)와 지난 15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중국 공동사업 및 900억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북경으로 돌아간 중국 ‘화예당 생물과학기술 유한공사(이하 화예당)’는 중국정부와 협력 하에 후속 조치들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화예당은 “회사 내 전담조직들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도 협력하면서 후속 조치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후속 조치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화예당 관계자는 “중국에서의 NK면역치료 사업과 미래 성장사업 육성, 상생협력 강화, 중앙정부의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중의학의 세계화사업 등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오는 6월 16일 중관촌(中關村)이 북경에서 개최하는 중의학 세계진출 프로젝트 ‘30개국 외교관과의 대화 및 전통의학 세미나’에서 ‘중국 의귀의학 과학원’ 발대식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관촌(中關村)은 중국 국무원이 2009 년 3월 13일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과학기술 혁신센터 건설계획 하에 인공지능(AI)과 스마트 제조, 신에너지와 신소재, 바이오 의약과 의료기기, 첨단장비 제조 등 4대 산업 클러스터가 중점적으로 구축된 중국 첨단산업 과학기술단지 이다.

중관촌(中關村)이 오는 6월16일 북경에서 중국외교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행사에는 세계 30개국의 외교관, 세계적인 석학들과 의학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중국 의귀의학 과학원’은 이번 행사 프로그램 중 ‘중국 일대일로 프로젝트’ 중의학의 세계화 부분에서 ‘NK세포 배양. 활성화 및 NK세포 치료사업’과 ‘NK타히보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노보셀바이오 관계자는 "중국 중관촌(中關村)이 주최하는 행사는 세계의 저명한 석학들과 자사의 NK세포 배양ㆍ활성화 기술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중의학 석학들 과의 공동연구로 중국 내 암 환자 와 자가 면역질환자 치료제 개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정부는 영리법인인 ‘화예당 생물과학기술 유한공사‘의 NK세포치료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화예당과 노보셀바이오 관계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인 ‘중국 의귀의학 과학원’을 설립하여 자금, 인력, 장비, 시설 등을 지원하고, NK세포치료를 중국 의료보험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노보셀바이오는 중국 허난성 정주국제병원의 NK세포 배양센터에 관계자를 파견해 배양시설의 설치부터 배치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7월부터 시작하는 노보셀바이오의 NK세포치료 준비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서재호 기자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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