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미백, 피부진정, 발모에 효과가 탁월한 DNA 신물질 압타민씨를 활용한 화장품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 될 듯

 
 
 
 

비타민C는 세포 노화, 암, 당뇨 등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체를 보호하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그러나 공기, 빛, 물, 열 등에 의해 쉽게 산화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런데,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 버넷생명연구센터(Burnett School of Biomedical Science)의 김윤성 교수 연구팀이 그동안 문제점 이였던 비타민C의 산화를 억제해 비타민C 기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물질을 개발했고, 이 물질이 압타민(Aptamin)이다. 김윤성 교수팀은 새로 개발된 DNA 물질(압타민)이 비타민C와 특이적으로 반응해 산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후 이를 ‘압타민C(AptaminC)’라고 명명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순수 DNA 핵산으로 이루어져 인체에 백퍼센트 무해한 압타민 C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전물질’로 인정 받아 미국과 한국의 화장품 원료집에 등재가 되었으며 미국 특허를 비롯해 세계 여러 전문기관으로부터 그 안정성과 우수한 효능을 인정받았다.

 

압타민 씨는 DNA 기반의 혁신적 항산화 플랫폼 기술로 탄생,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씨를 안정화하고 피부트러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 순수비타민 씨의 효능을 10배 이상 지속시켜주는 장점으로 인해 의약,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꾸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기관의 엄격한 실험을 통해 압타민 씨의 다양하고 뛰어난 효능들이 계속밝혀지고 있는데, 특히 독자적 혁신기술인 압타센싱과 슬로우릴리즈, 두 가지 이중 기능이 피부 깊숙이 작용해 주름개선과 보습미백 및 피부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발모에도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압타민씨의 효능을 활용한 우리를 감짝 놀라게 할 압타민 씨 화장품이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곧 출시가 된다고 한다.  얼마나 어마어마한 화장품이 나올지 벌써 기대가 된다.

압타민씨 화장품 관계자는 "화장품이 출시되고 나서 곧이어 샴푸도 곧 출시 될 예정이며,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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