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스킨플레이어가 삼성전자 갤럭시 S10 시리즈 출시에 발맞춰 8일 ‘몬스터옵틱스 S10 시리즈 우레탄 필름(이하 몬스터옵틱스 우레탄 필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S10과 S10+는 디스플레이에 온스크린 지문 인식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몬스터옵틱스 우레탄 필름 부착 시에도 지문인식이 가능하다.

몬스터옵틱스 우레탄 필름은 부착 단계에서 액정 표면에 남아있는 먼지 제거가 가능하며, 4단계 분할 커팅 부착 방식을 통해 사용자의 부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몬스터옵틱스 우레탄 필름은 탄성이 뛰어난 우레탄 재질 특성상 곡면 부착이 쉽고, 충격 완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S10 시리즈(S10e, S10, S10+)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액정보호필름 몬스터옵틱스 우레탄 필름은 8일부터 스킨플레이어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킨플레이어 정품 인증 판매처로 등록된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스킨플레이어는 몬스터옵틱스 우레탄 필름은 오랜 기간 연구 개발에 매진해 축적한 광학과 정밀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선명하고 강력한 제품 보호와 새로운 광학 및 스마트 기기의 기능 향상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보호 필름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킨플레이어 개요

스킨플레이어는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액세서리와 보호필름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업이다. 스마트기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요즘 휴대기기 이용자들의 개성 표현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스킨플레이어는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춘 문화 코드를 분석,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휴대기기의 보호 기능은 물론, 또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개성까지 읽어 보다 더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코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스킨플레이어의 기업 이념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해외 수출을 통해 스킨플레이어는 이러한 문화코드를 세계무대로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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