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즈
뉴스지역소식
<추천> 부산좋은문화병원출산이 아니라 잠재력을 받는다는 철학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저출산으로 인해 점점 인구절벽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출산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송두리째 뒤엎는 산부인과 병원이 있다, 부산의 명문종합병원인 좋은문화병원이다. 산부인과로 시작해 지금은 16개과가 운영되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였지만 모태가 산부인과인만큼 여전히 산부인과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 병원의 경영자인 구자성부원장은 이렇게 말한다 "산부인과를 더 이상 아기를 받는 곳으로 업의 개념을 국한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느냐에 따라 태어나는 아기의 공포나 스트레스 레벨이 다르고, 또 초기애착과정 및 초기 육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기의 미래 잠재력도 큰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일의 시작은 바로 산부인과병원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산부인과의사의 손에서 어찌 보면 인류의 미래가 좌우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희 병원은 아기를 어떻게 받을 것이냐? 왜 출산이 잘 되게 노력해야 하느냐?에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산모들이 무통분만을 하겠다고 정해 놓고 병원에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저희 병원의 경우 그런 산모의 요구는 존중하되 최대한의 수준높은 교육과 문화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만법과 그 가치에 대해 소개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분만법을 산모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자신의 출산법을 정할 수 있는 선택권 또한 산모에게 무척 중요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병원의 철학에 대해 설명한다

필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던 이슈이기도 하다. 남자라서 그런가? 좋은문화병원의 다양한 출산공간을 둘러보고서는 적지 않게 놀랐다. 일반적인 가족분만실은 물론이고, 마치 집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것 같은 환경의 자연주의출산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공간에는 분만팀과는 별개의 조산사들이 24시간을 지키며 일을 하고 있었다. 수석조산사이자 약 30여년간 조산원을 직접 운영ㅎ하면서 3천명 이상의 아기를 자연출산시킨 베테랑 경력의 이 경미 수석조산사 또한 이런 병원의 철학이 몸에 베어 있었다 "30년도 넘게 아기를 받아오면서 제가 느낀 점은 딱 하나입니다. 모든 여자는 아기를 잘 낳을 수 있게 몸이 만들어져 있고, 아기 또한 스스로 나오는 법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런 산모와 함께 하며 스스로의 본능을 잘 따라가도록 격려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 아기일수록 초기애착과정부터 행동이 확실히 다릅니다. 모든 출산이 이렇게 바뀌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 좋은문화병원의 다양한 출산법 및 강좌 소식은 LTC클럽상담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임신부를 위한 다양한 교육은 전문교육센터 예교원(문의:010-3020-6593)에서 받을 수 있게 전문화되어 있었다. 사랑이 많은 인류! 진정한 신인류의 탄생이 산부인과에서 시작된다는 경영철학에 격려를 보낸다.

 

 

 

 

서재호 기자  mbtimkt@empal.com

<저작권자 © 뉴스라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지역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공감채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308호(성수동1가)  |  제호 : 뉴스라이즈  |  대표전화 : 02-2124-0666  |  팩스 : 02-3394-58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152  |  발행일자 : 2010년 11월 26일  |  등록일자 : 2011년 2월21일  |  발행인 : 서재호  |  편집인 : 서재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재호
Copyright © 2011 뉴스라이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newsri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