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상담심리 분야 자격취득 전문기관 심리서비스M이 임상심리사·상담심리사 자격증의 진로 및 전망, 준비방법을 소개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사전설명회는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14시~16시까지,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SK허브 102동 402호에서 개최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최근 자격증을 통해 전문가로서 취업, 창업, 자기계발, 노후대비 등을 준비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임상/상담심리 분야는 공부기간이 길고 합격률이 높지 않아 자격증을 취득하기가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요구가 많아 유망직종으로 꼽히고 있어 이와 같은 사전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국가기술자격인 산업인력공단의 임상심리사 2급 실습과정은 1년 수련과정과 각 커리큘럼에 맞는 교재와 전문 자격을 갖추고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교수진들의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시험의 대비를 위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시험 직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합격률을 높여준다.
이와 더불어 서울대학교 출신의 현직 대학교수진들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주요대학병원 수련경험을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심리서비스M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심리서비스M은 지난 10여 년 간의 기출문제 분석과 풀이를 시험대비과정을 통해 제공해 최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심리서비스M의 사전설명회와 시험대비과정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해당 공식 홈페이지(https://psyservicem.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재호 기자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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