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케이티 대표이사 이징호(李澄昊)는, 여러 해의 각고 끝에 행태주의 마케팅 패러다임에 입각한 국내 유일의 플랫폼을 2018.08.01 오픈 하였다. 본 플랫폼(emkt.co.kr)에서는,4차 산업 시대에서 아마존과 GE가 추구하는 디지털 마케팅/애드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표방하며 생활정보 머신 러닝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일상 생활제품을 사물인터넷 정보 서비스할 수 있는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하여 핵심엔진을 개발하였으며,이로써 일상제품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시각화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필요한 브랜드에 대한 평가 진단 처방을 일괄 처리하고 마케팅 4P 믹스를 플랫폼에서 직접 집행할 수 있는 동태적 전략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로써 기업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수행하였던 리서치 컨설팅 광고 프로모션의 제반 과정을 저비용으로도 고효율 패스트화 하는 디지털 정보처리 기술의 혜택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포화된 시장에서의 제품화는 물론 새로운 TPO 수요시장을 찾아내어 라인업 할 수 있으며,고객이 원하는 편익을 찾아가는 서비스 제품화를 아이디얼하게 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제품사용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머신 러닝으로 찾아내어 특정 브랜드가 특정인 특정상황에서 사용될 예측확률을 70% 이상 높임으로써 광고나 프로모션의 접점에 대한 네트워킹은 물론 제품 사용을 촉진하는 추천 솔루션을 1:1 마케팅 기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전 품목에 대한 추천솔루션은 모델링으로 안정화 시킨 이후에 이커머스 쇼핑몰들과 기술 제휴할 예정이다.

본 플랫폼은 B*C 즉 기업과 소비자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성장하는 인벤토리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기업은 광고와 프로모션을 소비자에게 소비자는 기업에게 제품에 대한 정보와 관여로써 서로의 접점을 늘려갈 수 있으며, 기업에게는 일반 소비자가 충성고객으로 변모하는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생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그러한 B*C 양방향 플랫폼이다. 본 플랫폼은 향후 5년 이내에 MAU 1백만 명을 목표로 하여 매출 시뮬레이션을 가동 중에 있다.

전 세계가 동시에 경쟁하는 4차 산업 패스트 데이터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플랫폼이 국내에 등장하게 되었다. 대기업은 물론 제반 마케팅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소기업에게도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젼스 서비스를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눈 여겨 볼 가치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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