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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영화와 웹툰, 게임으로 만난다그르르르, 25일 영화 개봉일 맞춰 '창궐M' 동시 론칭
이주환 기자  |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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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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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게임 개발 업체 그르르르스튜디오가 영화와 게임을 함께 선보이는 크로스미디어 전략으로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  

게임 개발 업체 그르르르스튜디오는 오는 25일 영화 '창궐' 개봉에 발맞춰 모바일게임 '창궐M'을 동시 론칭한다.

그르르르는 콘텐츠유통업체 콘텐츠판다, 투자배급업체 NEW 등과 공동으로 영화와 게임의 글로벌 동시 론칭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영화 '창궐'은 25일 국내를 비롯, 4대륙 19개국에서 개봉되며, 이를 활용한 액션 아케이드 게임 '창궐M'도 함께 출시된다.

영화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조선시대 배경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왕자 '이청(현빈)'과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이 대립하는 내용이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의 배급업체 NEW의 또 다른 한국판 좀비물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은 편이다.

이 같은 영화와 동시 론칭되는 '창궐M'은 장애물을 돌파하며 야귀를 격퇴하는 방식의 달리기 게임. 오리엔탈 배경과 시네마틱 섹션 등을 통해 볼거리를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장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판권(IP) 활용이 성공 전략 중 하나로 급부상하게 됐다. '리니지' '뮤' 등 기존 온라인게임을 활용한 모바일의 흥행 사례가 잇따라 등장했으며 웹툰, 애니메이션, 소설 등을 활용한 작품들이 주목을 받게 됐다.

앞서 영화 IP를 활용한 게임들은 개봉 후 시간이 많이 경과하고 나서야 게임이 출시돼 마케팅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해외 영화들은 개봉 시기에 맞춰 게임을 론칭하는 시도가 이뤄져왔으나 마케팅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겨왔다는 평도 없지 않다.

그르르르는 이에따라 영화와 게임을 동시 론칭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론칭에 앞서 웹툰을 연재하며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전방위 공세를 펼치고 있다.

신생 게임 개발 업체와의 협업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게임 시장에서는 기존 대형 업체들의 유명 IP만 흥행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IP를 발굴,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며 활로를 찾아가는 시도로 귀추가 주목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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