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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이케어 의원 김태희 원장, 가임기 여성 위협하는 자궁근종, 하이푸로 임신 가능성 높일 수 있다
이진희 기자  |  titlis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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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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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자궁은 평활근이라는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자궁 근종’이란 평활근에 발생하는 일종의 양성 질환으로 35세이상 여성의 40%가량이 경험하는 자궁 내 종양이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는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자궁 근종 발생 및 크기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궁근종은 양성 종양이기 때문에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하지만 자궁근종의 발달 정도 및 위치에 따라 출혈, 통증 등이 발생되며 가임기 여성에게는 불임과 난임의 근원적인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인 관찰로 충분하지만 거대자궁근종을 비롯해 생리 불순이나 부정 출혈, 특히 반복 유산의 증상이 있다면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자궁근종치료법은 적출, 절개 등의 침습적 치료부터 비침습적 치료까지 다양하다. 자궁근종의 발달 정도 및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임신 가능성을 고려해 하이푸와 같이 자궁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치료법을 고려해야 한다.

비침습 자궁근종 치료법인 하이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한 치료방법이다. 초음파 에너지를 한 점으로 모으면 강력한 열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집속된 초음파 열 에너지가 종양 조직의 열변성 괴사를 유도해 소멸에 이를 수 있도록 한다.

하이푸 진행 시 절개와 출혈 없이 자궁근종 조직만을 차별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자궁의 기능을 보호하는 자궁근종 치료법이기 때문에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는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는 가임기 여성의 자궁을 보호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며 “하지만 모든 케이스에 가능한 시술은 아니며 자궁 내에 혈류가 강하거나 액화 변성이 심한 경우에는 동맥 내 혈관 치료로 근종 내 과도한 혈류를 줄여준 후 시술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하이푸는 의료진의 정확한 판단과 숙련도가 중요한 시술이다. 따라서 많은 시술 사례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야 부작용 우려를 덜고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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