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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이케어 의원 김태희 원장, 거대 자궁 근종, 동맥혈관 색전술로 개선 기대 가능하다고 조언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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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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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은 자궁 내 근육세포가 이상 증식하는 양성종양을 말하며 이는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부분의 경우 정기적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거대 자궁근종의 경우 부정출혈이나 골반통, 복부 팽만 등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의료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기존의 거대 자궁근종 치료법은 전신 마취를 전제로 하는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등의 치료를 시행했으며 자궁을 전부 적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법은 여성의 신체적 부담이 비교적 크고 임신계획이 있는 미혼 여성의 경우 적용이 어려웠다.

이에 최근 개원가에서는 절개나 자궁 적출 없이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비수술 치료법인 ‘하이푸’가 시행되고 있다. 

하이푸는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로 환자의 신체 깊숙이 존재하는 종양을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이 시술은 거대 자궁근종이라 할지라도 절개 없이, 출혈 없이, 적출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다만 거대 자궁 근종의 하이푸 시술은 조금 다른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근종이 큰 경우에는 하이푸 시술을 단독으로 실시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며 “거대 자궁근종은 자궁 동맥을 막아서 근종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동맥혈관 색전술을 하이푸와 같이 적용하면 치료의 적용 범위가 넓어져서 자궁 적출을 할 필요가 없으며 합병증의 가능성도 줄어든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의료인 개인으로써 하이푸 시술의 최다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하이푸 융합 치료에 대한 연구를 제3차 미세침습비침습 학회 및 대만 하이푸 학회에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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