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니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주식정보서비스 알파투자클럽을 통해 6월 15일까지 투자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투자의 멘토를 표방하는 주식 전문가 방송 엑스원을 운영하는 이머니는 11일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키움증권 등을 포함하고 있는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다. 

이머니는 2003년 6월 11일 ‘명품 증권정보를 기반으로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개인투자자의 등대가 된다’는 Mission을 가지고 창립했다. 

이후 2008년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가 방송, 2011년 ARS서비스, SMS서비스 사업을 론칭했다. 

2016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2017년 프리미엄 주식정보서비스 알파투자클럽을 론칭해 40명의 전문상담사가 개인투자자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모든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개인투자자들의 보유종목을 진단하고, 올바른 주식투자 방법과 잘못된 매매 습관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무료 체험을 신청하는 회원 대상으로는 신규 VIP 상품의 유망종목 리포트를 제공하고, 여기에 6개월 이상 가입자 대상 추첨을 통해 추가기간 연장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알파투자클럽 고객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머니 개요 

다우키움 그룹의 계열사인 이머니는 2003년 설립됐으며, 주식 전문가 방송 엑스원과 실시간 종목추천 서비스인 알파투자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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