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푼 안들이고 오피스텔 투자하고 2년만에 3,4천 만원 벌 수 있는 비법이 있어 요즘같이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바로 화제의 오피스텔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673 오송드림타워 오피스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본 오피스텔은 2016년 3월에 준공되어 전세대가 다 입주 완료 되어 있다.

전세대가 전세 또는 월세입자들로 입주 완료 되어 있고 주변 환경도 오송역 KTX 경부선과 호남선 분기역인 오송역이 도보거리에 위치 하고 있고 오수 호수공원이 도보거리에 위치 하고 있어 쾌적한 리빙환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등 생산등 연구 지원시설단지가 인근에 있고

식약청, CJ 제일제당, LG 생병과학등 기업들이 입주해있어 임차수요가 넘치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초기부터 완판을 이루었고 인근에 오피스텔 수요가 많아 건물전체가 공실률이 없을만큼 수요시장이 풍부하다.

본 오피스텔은 분양가는 1억 4천만원대 투룸 구조이다. 아파트의 규제 제한 등을

벗어났고 투자가 자유로울수 있는데다 전세대들이 1억 2천만원으로 전세가 들어가 있어 실투자금은 2천만원 정도이다.  그러나 또 하나 특징은 신용대출로 은행에서 3500 만원 정도 대출이 가능하므로 실질적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 오피스텔을 구입할 수가 있는 것 이다.

보통 전세들은 2년단위 로 계약하기 때문에 오피스텔 구입후 2년후에 전세가는 3천, 4천은 능히올라간다. 전세 인근 전세 동향을 보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세가가 매년 10%-20% 정도씩 계속 상승 추세이므로 전세 끼고  신용대출을 이용하여 투자하고 2년뒤에 시세에 따라 3천 4천정도의 전세계약을 놓음 으로서 자산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다.

전세가 오르면 매매가도 오르기 마련이다.

틈새를 돌아보면 투자할수 있는 보물이 곳곳에 있다.

본 오피스텔에 대한 문의는 02-79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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