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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블록체인기반 AI 자산관리 플랫폼, ‘트러스트버스’ 서비스 개발
서재호 기자  |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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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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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IT 벤처 기업가, 최고 수준의 금융 및인터넷 분야 IT 엔지니어, 코넬대 금융 AI 박사와 시카고대 MBA 출신 기업인 등 다국적 전문가들이 뭉쳐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을 창업해 주목된다.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서비스업체인 ‘트러스트버스(TrustVerse)’는 지난 3일 청담 디브릿지에서 블록체인 투자자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트러스트버스와 브록체인 업체인 ‘FactBlock’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ENECUUM’, ‘HYBRID BLOCK’, ‘COINSORTIUM’, ‘ROOTPROJECT’, ‘FIC’, ‘ORCA’, ‘BCT’, ‘FUSION’과 같은 글로벌 블록체인업체가 함께했으며, 국내외 금융권 관계자와 및 주요 IT기업 관계자, 유명 VC를 포함한 전문투자자 등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트러스트버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정기욱 대표는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과 ICO에 나선다고 밝혔다. 트러스트버스는 고도화된 금융 AI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자산 운용은 물론 증여와 상속, 사후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사이클 자산관리 서비스다.

 

트러스트버스의 AI 기반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저위험 - 중수익을 목표로 글로벌 자산의 포트폴리오 정보를 별도 수수료 없이 제공한다. 포트폴리오는 투자성향과 재정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품들로, 해외 주식이나 암호화폐, 선별된 ICO 토큰이 포함된다.

트러스트버스는 글로벌 주식정보 등의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지식 없이도 쉽게 투자하고,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Invest & Relax’라는 사용자 경험을 추구한다. 물론, 블록체인 기술로 투자의 신뢰성을 높여준다.

트러스트버스의 AI 챗봇은 증여와 상속 관련 금융서비스와 법률서비스를 사용자에게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I 챗봇은 경희대 AI 연구팀과 공동 개발 중으로, 메신저의 데이터만으로도 나이, 성별, 감성, 취향까지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서비스는 트러스트버스 토큰(TVS 토큰)이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으며, 접속은 탈중앙화된 ID 기술이 포함된다. 향후,다른 기업들과 스타트업들도 트러스트버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API를 통해, 사용자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TVS 토큰 기반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고 토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트러스트버스는 아시아권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트러스트버스에 대한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IB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이미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투자설명회를 거쳐 현재 VC들이 투자절차를 진행중이다. 또한 국내에서 몇몇 VC들과 협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트러스트버스는 국내외 성공한 IT 벤처기업가들과 금융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더욱 주목받는 플랫폼 서비스이다.

공동 창업자는 정기욱 대표와 박형준 의장이다.

정 대표는 OECD 본부 ICT 전략컨설턴트, 전 시스코시스템즈 상무를 거친 IT 전문가로, 시카고대 MBA를 졸업한 재원이다.

박형준 의장은 국내 IT 벤처기업인 에임투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20대 후반부터 보안과 게임 및 IT 서비스 등의 다양한 회사를 창업한 경험이 풍부하다. 3번째 벤처기업인 에임투지는 올해 연 매출 800억 이상을 전망하고 있으며, 14년간 연속 성장하고 있다.

CFO인 넬슨 웡 이사는 중국계로 시카고대 MBA를 거쳐 골드만삭스, CLSA 등을 거친 글로벌 IB 전문가다. 홍콩에서 프라다 IPO를 성공시킨 경험도 가지고 있다.

금융 AI엔진 개발을 책임진 인물은 세스 후앙 박사로, 미국 코넬대에서 금융 AI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화여대 교수를 거쳐 현재 홍콩과기대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뉴욕에서 MIT와 하버드 출신 연구자들과 금융 AI 회사를 창업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해 서비스를 구체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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