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워치(AIGNER TIMEPIECES)가 새 학기 및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하기 좋은 신제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무기아(MUGGIA)’ 컬렉션은 케이스와 자개 다이얼에 A 모양의 로고를 새겨 넣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A’ 모양의 말편자 케이스는 아이그너의 첫 자를 뜻하기도 하지만 ‘편자를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라는 서양 속담에서 착안하여 행운의 의미를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3가지 컬러의 레더 스트랩과 메탈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받는 사람의 이미지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 지름 20.5mm의 앙증맞은 크기로 액세서리 없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사회초년생에게 선물할 경우 포멀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메탈 스트랩을, 대학생의 경우 캐주얼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주는 레더 스트랩을 추천한다.

 

아이그너 관계자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징물로 여겨진 편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이그너 워치는 특히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라며”3월을 맞아 새 출발을 하는 소중한 사람 혹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그너 워치(AIGNER TIMEPIECES)의 신제품 컬렉션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전국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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