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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지역 각종 개발호재로 아파트 매매가 상승요인 많아- 특히 상아1,2차 아파트에 투자자 관심 집중
이진희 기자  |  titlis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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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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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베드타운에 지나지 않던 창동 일대가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창동· 상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사업 추진으로 창동 일대에 대형 문화단지조성과 GTX· KTX를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예정되어있다. 사업 일환으로 복합문화시설인 '플랫폼 창동61' 오픈으로 지역상권도 활성화되고 있고 향후 창동 GTX-C 노선 개통 시 수도권 이동이 편리해지는 만큼 교통 거점으로서의 전망도 밝아 매물 문의가 많다.

창동 아파트 부동산 관계자는 "창동 개발호재로 1년 전보다 매매호가가 상승했다. 좋은 학군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고, 창동역 GTX-C 노선 개통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어 매매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터 지속적으로 매매가는 오름세다.\

상아 1차, 상아2차 아파트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을 도보 4분 이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향후 GTX와 KTX가 연결되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면 교통 인프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시설로는 창일초, 창일중, 월천초, 노곡중, 서울외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이마트, 농협하나로클럽, 은행, 편의점, 병원, 주민센터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초안산근린공원, 월천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여가를 즐기기 좋다.

도봉구엔 개발할 만한 큰 땅이 창동차량 기지 밖에 없다. 그래서 남양주시와 같이 4호선 전철을 남양주까지 연장하고 차량기지를 남양주로 옮기기로 한 것이다. 창동차량기지를 이전할 남양주시 진접차량기지 건설 사업이 지난해 3월2일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구역으로 최종 확정 고시가 돼, 현재 서울시에서 환경영향평가 및 실 시설계 등 관련절차가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 착공돼 2023년에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는 수도권 동북부 광역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식형 R&D, 문화예술산업 등 상업·업무복합 용도로 개발 예정으로 동북부권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다.

K-POP 전용공연장인 서울아레나 건립사업은 올해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적격성조사를 거쳐 기재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와 서울시의회 의결을 한 후 2019년 말경에 공사가 착공돼 3~4년 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수서발 KTX 창동역 연장사업에 대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 사결과도 곧 발표될 예정인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2019년에 착공해 2024년에 완공을 목 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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