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40만 부사관이 함께하는 축제인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 9일 홍대 버스킹 무대, 12월 16일(토), 17일(일) 킨텍스에서 본무대 펼쳐진다.

12월 16일, 17일 킨텍스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이 한국 문화를 세계로 알린다.
'한국 문화를 세계로...', 다각적인 멀티 설루션을 제시하는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
12월 킨텍스에서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 문화로 알리는 호국보훈을 준비
호국, 보훈, 한국 문화의 멀티 컨넥션, 12월 16일 17일 킨텍스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순국선열을 기리고 지구인 모든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근원인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는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이 펼쳐진다.

12월 9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홍보공연과 12월 16일 토요일과 17일 일요일에 일산 킨텍스 2관 10홀에서 준비 중인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은 대중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군악대 퍼레이드, 호국영웅 콘테스트, 예술 공연 및 축하 공연' 등과 '다양한 체험부스, F&B부스'가 준비된다. 

이번 호국보훈페스티벌에는 한류를 세계로, 미래를 이끌 출연진 위주로 '언엔딩, 노크, 치어리터스, 노래하는 말괄량이, 옐로비, 엔젤킹, 랄라쿠스, 유후, 디아이피, 디오직구, 인스타, 노크식스, 서빈, 정선연, SNF크루, 유정&이하평, 버니걸스, S2U, 디제이 쥬시, 피닉스, 비아씨, 걸그룹 오마주, 캐시 코마, 록시, 에이시드, 뉴에이스, 삼순이, 아모르, 리브하이'를 비롯한 많은 팀들이 양일간에 걸쳐 출연을 한다.

이에 앞서 12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2번 버스킹 존 (마포구 서교동 348-63번지)에서는 '걸그룹 오마주, 보컬 유정, SNF CREW , 래퍼 비아씨, 서빈' 등이 홍보 무대를 가지며 현장 참여가 함께하는 오픈 마이크 형식의 공연도 시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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