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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 식품부, 친환경 농업 가치 인식제고 위한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현장체험 4번째 여정 진행
이은미 기자  |  mbtimk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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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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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친환경농업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핵심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현장체험’ 실시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친환경농업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마련된 이번

현장체험에서는 4회차 참가자 40명이 충주 장안농장을 견학했다.

 

장안농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유기농 연구소를 설립하여 많은 특허를 가진 곳으로 국내 인증뿐 아니라 세계 인증까지 획득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먹거리 유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급 유기 인증 농장이다.이번 현장체험에서는 유기생태순환농법에 기반을 둔 유기농장을 견학하고 친환경 농산물 쌈 채소를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생태순환농법이란?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를 유기농 가축에게 먹이고 유기농 가축의 배설물로 유기농 퇴비를 만들어 유기농 채소를 생산하는 농사법이다.

견학 후 친환경 농산물 우수식당으로 선정된 유기농 쌈 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오후 일정으로 상추 CEO 류근모 대표의 귀농 이야기를 듣고, 유기농GAP물류센터 견학으로

일정을 마쳤다.

 

참가자 최유진(충주 금릉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 씨는 “장안농장을 견학하기 전까지는 유기농제품이라고 해도 크게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유기농법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니 믿고 먹을 만하다”며 “이곳에서 유기농업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충주친환경유기농영농조합법인에 도착해 친환경농업의 전도사 정일승 대표의 강연을 들었다.

정일승 대표는 “농부의 사명감을 가지고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물류 유통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와 발전을 위해서

지자체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관심과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5회 체험은 14일에 전북 전주 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학교 급식 관계자인 교장·교감 선생님,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식 카페에서 지원 가능하고 문의사항은 담당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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