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PARADISE HOTEL BUSAN

미각 노마드족이 선택한 미식의 성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온 더 플레이트’

 

싱싱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미식을 맛보기 위해 언제 어디로든 떠나는

미각 노마드족이 선택한 부산 지역 대표 미식의 성지

150,000점의 바캉스 크래딧 혜택으로 더욱 합리적이고 실속있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미각 노마드족을 위한 ‘고메 파라다이스(Gourmet Paradise)’ 패키지를 운영한다. (2017.09.01 – 2017.09.30, 일-목 한정)

 

‘미각 노마드족’이란 미식(Gastronomy)과 유목민(Nomad)의 합성어로, 미식을 맛보기 위해서라면 가격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로든 떠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이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 또한 음식으로, 맛은 물론 싱싱한 제철 식재료, 다이닝 서비스까지 섬세하게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의 성지로, 국내 최초 7성급 하이엔드 럭셔리 뷔페인 ‘온 더 플레이트(On The Plate)’, ‘닉스그릴(Nyx grill&Wine)’ 등 수준 높은 다이닝 서비스를 갖춰 미각 노마드족의 여행지로 사랑 받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고메 파라다이스’ 패키지는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미각 노마드족을 위한 미식, 스파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됐다. 혜택은 ▲디럭스 오션-테라스 룸 ▲온 더 플레이트 조식(옵션) ▲힐링 오션스파 ‘씨메르’(2회)▲하늘 위 작은 바다 ‘야외 오션 스파 풀’(1회) ▲국내 최대 규모의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부산의 주요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레오(LEO) 체험 프로그램'(옵션)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온 더 플레이트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진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All Day Dining)’ 레스토랑이다. 메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딤섬 쉐프가 10여 가지의 현지식 딤섬을 직접 만들어내는 ‘딤섬앤누들 스테이션’을 비롯해 ▲상해, 광동, 사천, 북경의 시그니처 중식을 선보이는 ‘다이너스티 차이니즈 스테이션’ ▲신선한 해산물과 지중해식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메디테리안 아일랜드 스테이션’ 그리고 ▲‘하와이안 바비큐 그릴 스테이션’ ▲‘가든 바 앤 디저트’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호텔이 제공하는 부대시설과 서비스 등을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는 바캉스 크래딧 150,000점을 포함한 옵션도 마련돼,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바캉스 크래딧은 최근 와인 분야의 미슐랭 가이드인 ‘2017 와인 스펙테이터 레스토랑 와인 리스트 어워드’에서 와인 및 다이닝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닉스그릴(Nyx grill&Wine)’, 달콤한 정통 프렌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 중식당 ‘남풍’ 등 호텔 내 다이닝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23만 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시작하며,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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