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소자본 창업 -박대박부대찌개

날씨가 추워지면서 칼칼한 국물에 풍성한 햄과 김치가 어우러진 부대찌게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더라도 저녁에 부대찌게와 한잔 술을 기울이는 직장인의 모습도 낯설지 않다.  한식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자본 창업을 소개해 본다. 

한식 외식 사업을 하기전 꼭 고려해 보아야 할  사항들이 있다. 한식은 맛을 레시피를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평준화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좀더 창업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박대박부대찌개연구소의 박병선대표는 자신의 부대찌개의 레시피를 계량화하고 정량화하여 한식 창업 특히 부대찌개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부대찌게 창업에 대한 나침반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찌개나 전골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 음식 프랜차이즈로 입소문을 많이 탄 박대박 부대찌개는 박병선 대표가 직접 개발한 부대찌게 양념을 계량화해 그 누구라도 박대박 부대찌개를 창업하고 싶은 사람은 똑같은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다.

창업이 처음인 경우 자본 부담감은 늘 압박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박가부대찌개는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며  가맹비나 로열티를 일체 받지 않는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

일률적인 모집이 아닌, 가맹점의 주위 환경에 따라 메뉴, 운영시간, 인테리어 등을 탄력적으로 진행하는 게 많은 사람들이 박대박 부대찌개의 창업을 유도하는것도 큰 장점이다. 

 

외식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창업자들에게도 한식은 친숙하기 때문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칫 체계적인 플랜이 없다면 낭패를 볼수도 있다.  하지만 박대박 부대찌개는 매장 운영 관리 노하우나, 마케팅 등의 교육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한식 소자본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맹점 본사에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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