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모델 최은정 SM면세점 전속모델계약

 
한복모델 아리아단장 최은정 SM면세점 전속모델계약
한복모델 아리아단장 최은정 SM면세점 전속모델계약
한복모델 아리아단장 최은정 SM면세점 전속모델계약 한류모델로써 아시아로 뻗어나가다
 
지난8월 27일 한중어워즈 한류패션모델상을 수상한 아리아단장 최은정이 우리나라 한복홍보대사로 다음주
오픈예정인 SM면세점의 간판이 되었다. 지난번 태극기한복으로 한복모델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한국의 정통성과 미를 선보였던 모델최은정은 이번에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였다. 쥬빌리브라이드의 이은숙 대표는 모든드레스를 잘 소화하는 모델이지만 최은정의 장점인 각선미를 살리기위해 머메이드라인을 선택하였다.

한복뿐만아니라 우리나라를 알릴수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외국모델이 80프로이상 차지하고 있는 웨딩드레스 메인 모델이 이제는 한국의 모델들이 되길 바란다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모델 최은정의 포스터를 촬영한 박훈 작가는 국내 유명 연예인을 촬영한바 있다. 모델들을 편안하게 작업해주는 작가라고 최은정 모델 또한 즐거운 작업이었고 특히 옷의 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모델이라 칭찬을 아끼지않았다. 모델최은정의 포스터는 곧 인터넷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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