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그라운드에 쓰러져 시간을 끄는 시리아(jtbc 자료화면)
후반 그라운드에 쓰러져 시간을 끄는 시리아(jtbc 자료화면)
9월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2차전서 아쉬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전형적인 침대축구로 시간을 끌던 시리아는 한국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전반전 12.78% , 후반전 14.41%의 시청률을 기록 하며경기시간기준 평균 13.64%로 동시간대 지상파(KBS1, KBS2, MBC, SBS)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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