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클래식 2016’ 골프대회 협찬

프리미엄 내추럴 코스메틱 셀레스가 ‘한화금융클래식 2016’에 신제품‘우유니 미네랄 스파 클렌저’를 협찬했다.셀레스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 2016’에서 선수들에게 증정되는 기념품으로 ‘우유니 미네랄 스파 클렌저’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한화금융클래식 2016’는 1990년 시작된 ‘한화컵 서울여자오픈’의 맥을 잇는 상징적인 대회로, 올해 6회째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미국여자프로골프(USLPGA),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스타 선수가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우유니 미네랄 스파 클렌저’는 세계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호수에서 채취한 미네랄 소금을 함유한 프리미엄 클렌저다. 우유니 미네랄 솔트가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우유단백질추출물이 윤기와 영양을 부여해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90% 이상이 자연유래성분으로 이뤄진 저자극 밀크타입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 CJ오쇼핑에서 진행된 첫 런칭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9월 9일 오후 1시 40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셀레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 협찬을 통해 “선수들이 장시간 필드에서 경기를 치르다보면 피부가 지치기 쉬운데, 청정자연의 힘으로 피부를 숨쉬게 하는 ‘우유니 미네랄 스파 클렌저’로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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