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대한민국 대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대한민국 대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대한민국 대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시아의 별이 되다
 
 2016년 8월 27일 오후 3시 서울 운현궁에서 한중문화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은 2016 한중 어워즈에서 아시안 뮤직 스타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최초로 불가리아 플레벤에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하고 돌아온 쟈스민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류 전도사이다. 그녀는 한류문화의 확산에 더욱 노력하여 문화 강대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은 1집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1집 정규앨범은 올해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며 발표와 동시에 쇼케이스를 개최해 신곡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식 부문은 라이징스타상, 아시아스타상, 스타대상, 아시아배우상, 아시아그룹상, 아시아뮤직프로듀서상, 아시아작곡가상, 아시아 그룹상, 아시아힙합공로상등 총 11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또한 중국의 인기가수 허허메이뤄와 한국이 낳은 한류 스타 미나, 감성 발라드 듀오 디셈버, ‘첨밀밀’ OST를 부른 중국 가수 헤라가 수상했다.
 
 힙합공로상은 현진영, 아시아 스타상은 ‘K팝스타’ 송하예와 대디제이, ‘신의 목소리’에서 멋진 가창력을 보여준 소리얼 강성호, 가비엔제이 전멤버 미스티, 중국의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쉬쓰쓰가 받았다. 아시아 그룹상은 블랙펄, 인스타, 디아이피, 아시아뮤직프로듀서상은 조재윤, 김기중, 아시아작곡상은 인기작곡가 신인수, 정재엽이 수상, 아시아배우상은 탈렌트 김혜선, 송영규, 김예령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라이징스타상은 신성훈, 검지, 클럽소울, 전영도, 비오케이, 신윤성, 김대훈, 아이큐, 착한 오빠들이 수상해 어워즈를 화려하게 빛냈다.
 
이번 2016 한중문화스타어워즈는 서울문화홍보원 주최, 중국세민박문화산업유한공사, 배드보스컴퍼니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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