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예’ 모델 이주영, 2016 한중 문화스타 어워즈 한복부문 "美" 수상

 ‘떠오르는 신예’ 모델 이주영, 2016 한중 문화스타 어워즈 한복부문 "美" 수상

 

모델 이주영이 ‘2016 한중 문화스타 어워즈’에서 한복부문 ‘美’를 수상하여 모델의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7일 서울 운현궁에서 열린 2016 한중 문화스타 어워즈에서 모델 이주영은 한복부문 ‘미’를 수상하게 되었다. 이 날 이주영이 입은 하얀 전통 궁중한복은 강남이선영한복의 이선영원장이 직접 디자인하고 손수 제작한 한복으로써 한복의 정통성과 미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모델 이주영은 현재 한복 퍼포먼스 모델팀 아리아 부단장으로써 국내 최고의 한복쇼를 선보이며 활발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주영은 “이런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중문화홍보대사로써 책임감을 갖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힘쓰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2016 한중문화스타어워즈는 서울문화홍보원 주최, 중국세민박문화산업유한공사, 배드보스컴퍼니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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