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핌픽 남자 양궁 첫 금메달 2관왕 구본찬(KBS2 TV 자료화면)
리우 올핌픽 남자 양궁 첫 금메달 2관왕 구본찬(KBS2 TV 자료화면)
방송 3사가 생중계한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 결승전  KBS2, MBC, SBS 리얼타임 시청률이 10.49%를 기록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ATAM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5분부터 4시 49분까지 방송된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 결승전 시청률은 KBS2 4.08%, SBS 3.49%, MBC가 2.92%을 각각 나타냈다.
구본찬은 한국 양궁 역사상 올림픽 첫 남자 2관왕이자 전 종목 석권을 이룬 선수로 양궁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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