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 결승전, KBS2, MBC, SBS 리얼타임 시청률이 8.16%를 기록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ATAM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2분부터 4시 52분까지 방송된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 결승전 시청률은 KBS2 3.54%, MBC 3.30%, SBS가 1.32%을 각각 나타냈다.
브라질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장혜진 선수가 금메달, 기보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진수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