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80여명 농가의 아픔 함께 나눠..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마을에 갑자기 강한 회오리바람(토네이도)이 불어 피해가 속출했다.  

일산 서구 구산동에 위치한 화훼단지에는 복구작업이 10일째 진행되고 있으며,  9사단 군장병과 고양시 공무원이 매일 200여명씩 지원에 나서고 있고, 특히 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80여명이 피해농가 복구작업에 나섰다. 원상복구에는 최소 3개월이상이 소요될것으로 본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단에서 피해복구작업에 나섰다.
고양시 공무원들은 매일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시름을 함께 나눴다.
고양시 공무원들은 매일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시름을 함께 나눴다.
고양시 9사단 장병들도 매일 150여명을 지원하여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양시 9사단 장병들도 매일 150여명을 지원하여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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