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탑을 찾아 신년참배를 하고 100만 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업무를 시작했다.

참배에는 최성 고양시장과 구청장, 국·소장, 산하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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