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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손흥민에 군침… 이적료는?
최형호 기자  |  rhyma0580@newsri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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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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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주간지 선데이 피플은 맨유가 최근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 167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 HSV

손흥민(21·함부르크SV)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그만큼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주가가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EPL에서는 맨유를 비롯해 첼시와 아스널, 토트넘, 리버풀, 뉴캐슬, 웨스트햄 등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됐다.

특히 맨유는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미 함부르크에 여러차례 스카우터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 준비한 금액은 1000만 파운드(약 167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 구단 관계자는 손흥민이 도르트문트전서 멀티골을 터뜨린 활약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영국 선데이피플은 지난 17일 '맨유와 첼시가 이번 여름 1000만파운드(약 170억원)의 이적료로 손흥민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맨유에 입단한다면 7년간 맨유에 몸담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처럼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기본기와 개인기가 뛰어난 손흥민이 호날두와 스타일이 많이 닮았기 때문. 호날두는 맨유에 입단해 끊임없이 성장 했고 결국 세계적인 선수가 됐다. 따라서 기본기와 개인기가 뛰어난 손흥민도 맨유에서 꾸준히 성장하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2013-14시즌 종료까지 계약돼 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010-11시즌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데뷔골을 터뜨린 가운데 3시즌 동안 분데스리가 61경기서 17골을 터뜨렸다. 올시즌에는 21경기서 9골을 기록하며 함부르크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최형호 기자  rhyma0580@newsri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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